정진훈 23대 증평부군수 취임…민선 7기 군정 지원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구현"

정진훈 증평부군수(왼쪽)가 6일 이재영 증평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징진훈 23대 충북 증평부군수(57)가 6일 취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군수는 "군수의 군정 철학을 충실히 보필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 실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 부군수는 민선 7기 전략사업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충북도와 협력해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군민 중심 행정 구현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진천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5년 음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8년 사무관,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충북도 투자유치국 기반조성과장과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장을 역임했다. 이달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