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방안 논의 본격화
'처우개선위·실무협의회' 개최…종합계획 수립 등 논의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및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2022년 개정·시행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근거한 것이다.
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적정 인건비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눈다.
해당 용역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5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임금수준, 복리후생, 노동환경 등 처우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다.
연구용역은 다음 달 마무리된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와 처우개선위·실무협의회의 의견을 검토해 '3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처우개선 종합계획(2027~2029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부유 처우개선위원장은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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