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사적 심부름·휴가 제한 갑질 의혹 경감 감찰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의 한 경찰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킨 의혹 등으로 감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한 경찰서에 근무하는 A 경감에 대해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
A 경감은 부하 직원에게 술을 사 오라고 하는 등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휴가를 제한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제보를 받고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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