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7년간 139만명 찾았다…누적 매출 400억
납품 농가 520개로 늘어…지역 먹거리 선순환 성공모델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위·수탁 운영 중인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누적 방문객은 139만 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650여 명이 이 직매장을 찾는 셈이다.
로컬푸드직매장에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납품하는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늘었다.
옥천읍 가화길에 위치한 이 직매장은 2019년 5월 문을 열었다.
전체면적 497㎡의 1층짜리 직매장에는 포장실과 저온저장실, 판매장이 있고, 카페도 운영되고 있다. 유기농, 무농약, 옥천푸드 인증을 받은 제품을 판매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은 충북도 유일의 로컬푸드직매장이다. 현재 옥천농협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인정받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 소득 기반 마련과 직매장 운영의 내실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