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셀트리온 2조 투자계획 적극 행정 지원"
셀트리온,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 확충 계획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2일 셀트리온제약의 2조 원 투자계획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셀트리온제약은 1조 원씩 1·2단계로 나눠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이 시장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6월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이연희 국회의원과 서정진 회장을 만나 청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투자 필요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투자계획을 원활히 추진하도록 입지, 인허가, 기반 시설, 정주여건 등 투자 이행에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투자계획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 계획으로 사전충전형주사기(PFS)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PFS는 1회 투여 분량의 약품을 일회용 주사기에 미리 충전하는 형태로 조제와 무균 충전, 조립과 포장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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