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최고 1등급 획득

충북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대학교병원.(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전문의와 간호인력 수준, 중증도 평가, 감염관리 등 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2.06점을 획득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앞서 병원은 1~3차 평가에서 연속 2등급을 획득했으나 지속적인 진료체계 개선, 전문인력 확충 등의 영향으로 풀이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들이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들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충북대병원이 유일하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