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제버스' 기존 2대→3대 확대 운행…왕미초 정거장 추가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오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JE-BUS)' 운행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한다. 또 배차간격을 단축해 학생들의 대기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제버스는 1년 전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 건수 2217건, 2822명이 이용했다.
또 외곽지역 학생들의 이동 불편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고려해 왕미초등학교 정거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 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버스 운영 데이터와 외곽지역의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증차 등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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