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13대 도의회 교육위원장 선출 심사숙고해야"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교총)가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13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향해 상생과 협치 중심의 의정 활동을 촉구했다.
충북교총은 30일 성명을 내고 "13대 도의회 교육위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도 "교육 현장 중심의 성숙한 상생 의정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과거 일부 도의원의 고압적인 질의나 치적 쌓기용 방대한 자료 요구 등은 견제를 넘어선 '의원 갑질'이자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행위였다"고 지적했다.
충북교총은 "의회 본연의 견제와 협력 균형을 지키며,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인물이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되도록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3대 도의회 교육위가 과거의 구태를 벗고 미래 충북 교육의 동반자로서 상생과 존중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