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협 "민선 9기 충북, 공공돌봄 확대해야"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3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충북도는 공공돌봄의 확대와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실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충북지부는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영역임에도 돌봄노동의 가치는 여전히 낮게 평가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조례 시행을 위한 예산을 올해 반드시 배정해야 한다"며 "돌봄 공공성 강화와 장기 요양 요원 지원센터 위상 강화가 절실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지방정부가 주도해야 한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통과와 표준 임금체계 도입에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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