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영화음악아케데미' 수강생 모집…7월 1일부터 선착순
2006년부터 736명 수료생 배출…영화 등 다양한 분야 활약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21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강생을 7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2006년 출범한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73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영화와 드라마, OT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기 수료생인 김태성 음악감독은 영화 '검은 수녀들' 등에서 음악을 맡았고, 지난해 '파묘'로 JIMFF 경쟁 부문 뮤직인사이트 대상을 받기도 했다.
6기 수료생인 김해원 음악감독은 영화 '경주기행' 등에서 음악을 맡았고, 올해 제천뮤직필름마켓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0기 수료생 이명로 음악감독은 '너와 나의 5분' 등에서 음악을 선보였고, 13기 정나현 음악감독은 영화 '살목지', 14기 이건호 음악감독은 영화 '교생실습', 14기 이수연 음악감독은 '슈가' 등에서 음악을 담당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운영된다.
앞서 JIMFF 조직위원회는 공식 포스터 공개와 함께 배우 안재홍을 올해 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하는 등 영화제 준비에 나섰다.
올해 영화제는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관객과 아티스트, 영화와 음악,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