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군민 338명, 고유가지원금 신청 안해"…내달 3일까지 접수
지급률 98.5%…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이 다음달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8.5%로, 아직 신청하지 않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338명(1.5%)다.
고유가 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한 만큼, 미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이다.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군은 대상자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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