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팀 선정

최우수 경제과 노경민 팀장·김혜지 주무관
인사가산점, 성과상여금 등 파격 인센티브 제공 예정

괴산군 경제과 노경민 팀장의 발표 모습.(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경제과 노경민 팀장과 김혜지 주무관 등 3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는 경제과 노경민 팀장과 김혜지 주무관 △우수는 문화관광과 원영성 과장, 조일순 팀장, 채정규 주무관 △장려는 도시건축과 지수연 팀장을 각각 선정했다.

경제과 노경민 팀장과 김혜지 주무관은 '괴산군 민생경제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카드형 지급과 선불카드 배부 △제증명 수수료 면제 △전담 콜센터 운영 등 군민 편의를 높였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문화관광과 채정규 주무관 등은 '괴산형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창작뮤지컬 '연하' 제작 등 군민 누구나 참여할 예술 기반을 마련했다.

지수연 팀장은 주민 민원을 합리적으로 처리해 행정력 낭비를 예방했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인사가산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적극 행정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행정 자세"라며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할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