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괴산소방서 찾아 현안 청취

긴급 이송체계 등 점검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6일 괴산소방서를 찾아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6일 괴산소방서를 방문해 긴급이송체계를 점검하고 소방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신 당선인은 괴산소방서장과 소방 간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소방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괴산소방서는 이 자리에서 △소방공무원 인력 확충 △응급의료 이송체계 개선 △초고령 사회인 괴산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예산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신 당선인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항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관련 사업이 최대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찬모 괴산소방서장은 "지역 소방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