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달러 수출한 음성 농산물…올해는 인도네시아·하와이 공략

버섯과 다육식물 등 주요 수출 품목 육성
복숭아·배·샤인머스캣 넘어 버섯·화훼류까지 판로 확대

국산 접목선인장 평가회(자료사진)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농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음성군은 오는 7월 인도네시아에서 음성명작 복숭아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 전략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수출 전략 품목은 복숭아·배·샤인머스캣 등 신선 농산물에서 최근 접목 선인장·다육식물, 새송이버섯 등으로 다양해졌다.

주요 수출국은 인도네시아(복숭아), 대만(배·샤인머스캣), 네덜란드·호주·독일(버섯), 미국·콜롬비아(화훼류) 등이다.

음성군 농산물 수출 규모는 2025년 기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도내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음성군은 하반기에 미국 하와이에서도 지역 농산물 판촉 행사를 열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