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도 안돼 매진"…제천예술의전당 개관 2주년 공연 흥행

최재림·신영숙·민우혁 출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예매 폭주

충북 제천예술의전당의 낮과 밤의 모습.ⓒ 뉴스1 손도언 기자1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 예술의전당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뮤지컬 배우 최재림, 신영숙, 민우혁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서 제천시민들을 만난다.

전석 2만원인 이번 공연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됐는데, '2분'도 안돼서 모두 매진 됐다. 접속이 폭주해서 '대기 상태'로 끝난 것이다.

또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데벨로페(Développé)'가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된다.

프랑스어로 '펼쳐내다, 확장한다'라는 뜻을 가진 데벨로페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을 담아낸 작품이다.

예매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한데, 이 공역 역시 접속 폭주가 예상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제천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기획 공연은 개관 2주년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공연"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홍보물.(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데벨로페(Développé) 홍보물.(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