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지역특화형 미래사업 발굴 역량 강화 나섰다
직원 교육·컨설팅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역특화형 미래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26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연계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모사업 신청 준비에서 나아가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을 접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 발굴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군은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사업을 향후 공모사업 대응과 국·도비 확보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사업 담당 팀장과 실무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에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동향, 사업 발굴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기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군은 이번 교육과 컨설팅으로 직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한 미래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직원들의 정책 기획 역량과 사업 발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증평만의 특색을 살린 미래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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