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진천군 7월 1일 화합과 혁신 닻 올린다

각계각층 군민 700여 명과 소통하며 군정 첫발…군정 방향 제시

진천군청.(자료사진)/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민선 9기 충북 진천군정을 이끌 42대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식이 7월 1일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다.

'군민의 삶 속에서 시작하는 군정'을 가치로 내건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각계각층 군민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식전공연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얼', 어린이합창단이 어우러져 군민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김명식 군수는 사회 각계각층 대표들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이어 현장을 찾은 군민에게 민선 9기 군정목표와 운영 방향성을 설명한다.

취임 행사가 끝나면 군 공직자들과의 대화, 군의회 방문, 기념식수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취임식에 맞춰 진행하는 민선 9기 김명식 군수의 행보는 현장과 민생에 초점을 맞춘다.

취임식 당일 오전 7시쯤 지역 환경업체를 방문해 새벽을 여는 지역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진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과 금곡지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안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취임식을 민선9기 진천군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면서 진천군민과 화합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격이 다른 진천'의 첫 시작을 많은 분이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격이 다른 진천'을 슬로건으로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취임식 당일 행보도 이 같은 핵심공약에 맞춰져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