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우즈벡 사르본 대학교 '학술교류·교육협력' 협약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르본 대학교 업무협약.(충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르본 대학교 업무협약.(충북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교총)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르본 대학교와 글로벌 학술 교류·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교직원 상호 교류 △인프라 공동 활용 △전문 인력 교류 △교육과정 개발 △국제 연구·컨퍼런스 △정보·저작물 공유 △지식·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 교육 트렌드에 맞춘 특화 과목 개발과 글로벌 오픈 랩을 통한 국제 공동 연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평등과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학문적 교류와 과학 연구, 기타 교육 활동을 발전시켜 두 단체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총은 교원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조직 전문성 확립 등을 위해 설립돼 교원 처우 개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