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군민 1916명, 고유가 피해 지원금 미신청…내달 3일 마감
고유가 피해지원금 1, 2차 누적 신청률, 97.5%
- 손도언 기자
(음성=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 2차 누적 신청률이 97.5%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류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음성군이 군민에게 지급하는 생활안정 지원금이다.
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원금 1, 2차 대상자 7만 6732명 중에서 7만 4816명이 신청해 142억원을 지급했다. 신청 대상자 중 1916명이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
신청 마감일은 다음 달 3일까지고,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업종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기한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해 소비해 달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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