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다정동 아파트서 충전 중 보조배터리 불
840만원 재산 피해…스프링클러 작동 확산 안돼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지난 24일 오후 4시 28분쯤 세종시 다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인 휴대전화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소파, 에어컨 등 가재도구가 타 84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번지지 않았고, 출동한 소방은 10여분 만인 오후 4시 42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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