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이장섭 청주시장 보필할 조력자 3명…보좌진 내정
별정직 보좌관 또는 임기제 공무원 채용 예정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민선 9기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자를 보좌할 별정직 또는 임기제 공무원으로 3명이 우선 내정된 것으로 알렸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장에게 임용 권한이 있는 별정직 보좌진 정원은 5급 1명, 6급 1명, 7급 1명, 8급 1명으로 모두 4명이다.
여기에 별정직 '나' 급(5급 상당) 전문임기제 공무원 1명도 별도로 채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내부적으로 '정원 관리 규칙'을 수정해 임기제 공무원도 추가로 임용할 수 있다.
현재 인수위원회에서 원활한 시정 업무를 위해 비서관·비서 역할로 6자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3자리는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당선 조력자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선거 당시 캠프에서 선거 전반을 진두지휘했고, 정책 기획을 담당했던 2명이 5급 상당 별정직 또는 임기제로 채용될 예정이다.
평소 이장섭 당선자의 정치적 싱크 탱크를 했던 나머지 1명 역시 같은 방식으로 시청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지방별정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용권자는 비서관 또는 비서를 임용하는 경우 공고에 따른 경쟁이 아닌 방법으로 임용할 수 있고, 전문임기제 역시 공고 생략 후 면접으로 채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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