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수난사고 선제 대응

진천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소방서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과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여름철을 앞두고 진천 농다리 방문객과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수난사고 발생 때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천소방서 관계자와 119시민수상구조대원 9명 등이 참석했다. 시민수상구조대원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안전교육과 구조·구급훈련 등을 진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우석대학교 재학생 9명으로 구성했다. 진천 농다리 일원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위험지역 순찰, 안전수칙 안내, 응급상황 발생 때 초기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철저한 사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