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면 소방차 대기소…'청년 창업 카페로 변신'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대기소 건물 리모델링

음성군 맹동면 옛 소방차 대기소 위치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맹동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 카페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음성군은 맹동면 쌍정리 옛 맹동대기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해 안에 청년 창업 카페를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5억 5000만 원이다.

음성군은 청년 창업 카페 운영자로 지역 청년법인 '어스플레이스'를 선정했다.

맹동대기소는 예전 119안전센터가 있던 곳으로 소방차가 대기하던 장소였다. 인근에 농협과 식당가가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