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윤하의 뜰' 충북 19번째 민간정원
2015년부터 민간정원 제도 운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윤하의 뜰'을 19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780평 규모의 아늑한 정원으로 6가지 다채로운 테마 공간에 철마다 매력을 뽐내는 나무와 꽃 등 155종의 식물이 있다.
온실과 체험 치유 농장을 함께 운영해 관련 프로그램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도는 2015년부터 민간정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충주 소태면의 '서유숙 정원'을 시작으로 청주 숲이그린정원·예그리나·마야사 사찰정원, 옥천 강대박 등 19곳의 민간정원을 지정했다.
도 관계자는 "정원은 디지털 환경 속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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