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 활동 돌입…청년 39명 참여
청년 공무원·지역 청년 모여 취업·창업, 주거·생활 등 정책 연구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민관 협력 조직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3기 조직에는 8개 팀에 39명의 청년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으로 청년 문제를 고민하게 된다. 각 팀은 청년 공무원 2명과 지역 청년 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취업·창업,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4개 분야에서 정책연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 시행하는 청년 가전제품 구독 지원 사업과 1인 가구 밥상 공동체 사업은 안팎 청년들의 제안에서 시작했다.
음성군으로 전입한 청년에게는 가전제품 구독(임대) 요금을 품목당(1인당 3개 품목) 최대 12만 원 지원한다.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년 밥상 공동체 프로그램도 신설해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힘을 모아 음성군 청년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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