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속도…339억원 투입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업무 협약…세부 추진 계획 마련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날 한국환경공단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사업 관리 전반에 걸친 기술적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한국환경공단은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별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이른 시일 내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사업비 339억 원을 들여 용산면 소재 자원순환센터의 매립시설 일대에 하루 40톤을 태울 수 있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