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이원면 노후 배수관로 파손 10시간 만에 복구 완료(종합)

3266가구 단수 불편 겪어

이원면 노후 배수관로 파손 복구 현장.(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노후 배수관로 파손으로 초래한 충북 옥천군의 단수 사태가 일단락됐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이원면 건진리 일원 파손된 노후 배수관로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누수 발생으로 단수된 지 10시간 20여 분 만이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이원면 각 가정에 맑은 물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이 일대 노후 배수관로 파손에 따른 누수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이원면 모든 지역 3266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었다. 군은 소방용수와 생수 등을 주민들에게 공급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