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 시간당 1∼2㎜ 비 계속…제천 누적 87.3㎜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제천지역에 19일 밤부터 20일 낮까지 87.3㎜의 비가 쏟아지는 등 충북 전역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30분 현재 충북은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북부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2㎜의 비가 내리고 있다.
19일 오후 7시부터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제천 87.3㎜, 진천(위성센터) 65.0㎜, 충주(노은) 64.0㎜, 옥천(청산) 61.0㎜, 보은 59.2㎜, 청주(청남대) 56.0㎜, 충주 55.0㎜, 단양 53.5㎜, 진천 53.0㎜, 음성 52.5㎜, 옥천 51.0㎜, 증평 50.0㎜, 괴산 49.0㎜, 추풍령 45.1㎜, 청주 43.7㎜, 영동 35.5㎜ 등이다.
청주기상지청은 "20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며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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