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공 건설공사 현장 특정감사…안전관리 부실 12건

안전관리 이행 보고 누락 등 개선 조치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우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 특정감사로 안전관리 실태 부실 사항 12건을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5월 11~15일 시에서 추진하는 건설 사업 현장 중 총사업비 50억 원 이상 8곳을 대상으로 했다.

현장에서 배수로 관리 상태, 굴착·사면부 안전조치 실태, 토사 유실 방지 대책,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안전관리 이행 보고를 누락했고, 자체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점검 결과를 가지고 감사 처분 심의회를 통해 현장 시정 또는 담당 부서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