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증평농협, 여성 농업인 맞춤형 전동운반차 20대 지원
농작업 부담 줄이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기대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9일 증평농협자재센터에서 지역 여성 농업인 맞춤형 전동운반차 20대를 전달했다.
전동운반차는 군이 농협 증평군지부, 증평농협과 협력해 과중한 농작업에 노출된 여성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760만 원(군 748만 원, 농협 528만 원, 자부담 494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이재영 증평군수와 연제문 농협 증평군지부장, 배종록 증평농협조합장 등은 농업인들에게 전동운반차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보급한 전동운반차는 여성 농업인들의 고질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농가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과 농협은 이번에 지원한 전동운반차가 여성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복지를 향상할 체감형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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