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여성안심귀갓길 1곳 추가 조성 예정…모두 5곳
민·관·경 합동 괴산읍 예정지 4곳 점검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에 '여성안심귀갓길' 1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게 조성하는 구간이다.
군은 괴산읍 내 4곳의 예정지 중 1곳에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18일 밤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니터링에는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괴산경찰서 등에서 14명이 참여했다.
모니터링단은 현장을 살피고 △솔라안심등 △비상벨 △안심반사경 △안심귀갓길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위치를 논의했다.
군은 점검 내용을 종합해 최종 1곳을 선정한 뒤 하반기에 해당 구간 안심귀갓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귀갓길을 면 단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읍내로5길(괴산성당 뒷길) △동진천로(괴산문화원 뒷길) △읍내로19길(괴산농협예식장 뒷길) △읍내로13길(가람빌 뒷길)에 안심귀갓길을 운영하고 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