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7주 연속 상승세…흥덕구 상승폭 최고
상당구 0.07%, 청원구·제천시 각각 0.04%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4월부터 7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026년 2월 2일=100)을 보면 지난 15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100.5)는 전주보다 0.03% 올랐다.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올해 2월 2일 기준 시점에서 100으로 조정된 뒤 상승·보합을 반복하다 지난 4월 27일 기준 전주보다 0.02% 일시 하락했으나 이후 연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매가격을 집계하는 도내 7개 시군구 중 청주시 흥덕구의 지수 상승률은 0.11%로 가장 크다. 이어 청주 상당구 0.07%, 청주 청원구와 제천시 각각 0.04% 순이다.
반면 청주 서원구는 –0.03%, 충주시는 –0.01% 하락률을 기록했고, 음성군은 –0.14%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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