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 수도권 입맛 공략…20일까지 홍보·아카데미 행사
2026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17곳 와이너리 전시·판매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와인이 수도권 시민 입맛 사냥에 나섰다.
영동군은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영동와인 홍보와 아카데미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박람회 현장에서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갈기산㈜ 농업회사법인, 금용농산, 도란원 등 17곳 와이너리가 참여한다.
시음회와 회차별 방문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와인만의 차별화된 상표 이야기를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영동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35곳의 와이너리가 토종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 지역 와인은 국내외 품평회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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