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요양원서 80대 치매 노인 실종 이틀째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7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치매 환자 A 씨(82)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 당국은 A 씨가 요양원 뒤편에 있는 야산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하고, 인력 30명과 수색견을 동원해 주변을 집중 수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요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색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yr05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