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국정원 '첨단기술 보호·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와 국가정보원 지부가 17일 바이오 분야를 비롯한 첨단기술 보호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충북의 성장엔진이자 핵심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보호하고, 국가 첨단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 협약이다.
두 기관은 △바이오 안보 관련 전문인력 양성 △첨단기술 보호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분야 안보 역량 강화 △연구자 대상 기술보호 인식 제고와 교육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현재 충북대는 바이오를 비롯한 5극3특 성장엔진 분야의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과 기업 공동연구소 등 특성화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성과물 보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첨단기술 안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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