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충청권 취업·전입 근로자 이사비 300만원 지원
광역 이음 이주·정착 지원사업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상공회의소는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광역이음 이주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충북도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올해 5월 1일 이후 충청권(대전·충북·충남) 첨단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기업에 취업 또는 이직 후 전입 신고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른 시도에서 충청권으로 또는 충청권 내에서 거주지를 이동한 신규 취업자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대전에서 충북 또는 충남에 있는 기업에 취업한 뒤 전입 신고한 경우로,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같은 지역에서의 취업이나 전입은 인정하지 않는다.
전입 후 고용을 유지하면 월세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1인당 30만 원 한도에서 최대 6개월간 지급한다.
신청은 청주상의에서 예산 소진 때까지 3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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