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텐츠코리아랩, 클로드·제미나이 생성형 AI 무료 이용 서비스

7월 14일까지 시범 운영 후 사전 예약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AI 편집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7월 14일까지 수요와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한 뒤 같은 달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무료로 제공하는 생성형 AI는 △클로드(Claude, 대본·보고서 등 텍스트 창작) △제미나이(Gemini, 실시간 정보 검색·데이터 분석·번역) △런웨이(Runway, 텍스트·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수노(Suno, 배경음악·로고송 등 음악 생성) 4가지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충북콘텐츠코리아랩 1층에 마련된 AI 편집 스튜디오를 방문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 예정일 4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고, AI 서비스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런웨이(Runway)와 수노(Suno)는 월별 크레딧 한도가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창작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다양한 교육과 사업 등을 지원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