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예초기 작업 중앙경찰학교 50대 직원 탈의실서 쓰러져 숨져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직원이 예초기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직원 A 씨(50대)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이날 오전과 오후 4시간 정도 예초기 작업을 한 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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