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내달 25~29일 개최…대상 1000만원
아쟁, 가야금 등 6개 분야…내달 17일까지 참가자 접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25부터 29일까지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여는 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부(휴학생 포함) △일반부(대학원생과 23~45세 남·여)의 피리, 대금, 해금, 아쟁, 가야금, 거문고 6개 분야로 구분해서 진행한다.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 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대학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시상한다.
군은 다음 달 17일까지 이 대회 참가자를 신청받는다.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난계기념사업회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 대회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과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영동군과 (사)난계기념사업회는 이 지역 출신으로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조선시대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자 이 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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