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선 하남방향 증평~진천 구간 18일 오전 1시부터 10분간 차단

문형식 표지판 설치공사…국도 34호선이나 21호선 우회 당부

중부고속도로 증평∼진천 일부 구간 차량 통행 일시 전면 통제 안내도.(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증평IC~진천IC 일부 구간을 18일 오전 1시부터 1시 10분까지 10분간 전면 차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280.2㎞지점(진천IC로부터 1.0㎞지점)에 위치한 문형식 표지판 설치공사를 위해서다.

차단 시간대 증평IC에서 진천IC까지 하남방향 이용 차량은 중부고속도로 증평IC에서 진출 후 국도 34호선이나 21호선으로 우회해 진천IC로 재진입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차단 시간을 피해 운행하거나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부득이 작업 구간을 통행할 때는 감속하고, 통제요원의 교통안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상주IC~북상주IC 13.5㎞ 구간의 차량 통행도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야간시간(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8시) 전면 차단하고 있다. 노후ㅡ한 도로 포장과 시설물 보수를 위해서다.

이 기간 양평방향 이용 차량은 상주IC에서 진출해 국도 25호선과 3호선을 이용해 북상주IC로 재진입하면 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