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안전 살핀다…권익위원장, 14년 만에 충주서 국민신문고 운영

시장 활성화 방안도 모색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 모습(국민권익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4년 만에 국민권익위원장이 충주를 찾아 시민 고충을 직접 듣는다고 1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 자리에는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참석해 시민 민원을 경청한다. 전통시장 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도 살펴본다.

정 위원장은 충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도 열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권익위원장의 충주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은 2012년 1월 11일 충주시청 다목적홀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