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영동병원 1억5000만원 추가 지원…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인건비 명목…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병원.(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인 영동병원 응급실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이 병원의 운영 지원금으로 국비 2억1000만 원, 도·군비 2억 원을 책정했다. 군은 처음 책정한 예산에 군비 1억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응급실 운영 인건비로 쓰인다.

이 병원의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박혜경 영동군보건소장은 "응급의료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분야"라며 "군민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응급실 운영비를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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