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17일부터 신청접수

제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홍보물.(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홍보물.(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임산부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 등에서 신청받고, 300명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북도에서 생산한 쌀, 제철 과일과 채소, 축수산물, 과일주스,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4만 8000원을 지불하면, 1인당 총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