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황간면 경로당 11곳 냉난방 설비 개선…15억원 투입
국토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국토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황간면 경로당 11곳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15억 900만 원을 들여 해당 경로당 창호와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한다.
황간면은 노후 경로당 현황조사와 사업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등 공모 사전 준비를 촘촘히 챙겨 이번 성과를 거뒀다.
이인수 황간면장은 "사업을 완료하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한 경로당에서 여가와 복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창호와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