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전문가 한자리…청주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2026'

내달 14일 청주오스코…K-배터리 현재와 미래 조망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 홍보물.(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도는 다음 달 14일 청주오스코에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강연자로 이달훈 LG에너지솔루션 상무, 안기장 삼성SDI 상무, 김규식 SK온 미래기술전략실장 등이 나선다. 도미닉 브레서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교 교수와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 석정돈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 카나무라 키요시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교수, 이택민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실장, 김태민 에코앤드림 부사장 등도 강연한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1개 기관이 행사장 로비에서 최신 이차전지 우수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K-배터리 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생태계 전략, 차세대 제조 전환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