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광역순찰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마무리

버스정보시스템 600대에 캠페인 영상 송출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홍보 활동.(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영상으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광역예방순찰대는 청주시와 협력해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 버스정보시스템(BIS) 600여대에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했다.

영상에는 각종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예방법 등을 담았다.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달 11~15일 주민밀착형 순찰을 진행해 직접 만든 전단을 금융기관과 버스정류장 등에 배부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기 건수와 피해 금액은 691건·333억 원이다.

버스정보시스템(BIS)에 송출한 캠페인 영상.(충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