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 과수원·밭 60㏊ 우박 피해…충북농협 긴급 현장 점검
이용선 총괄본부장 현장 찾아 피해 상황 확인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농협이 지난 11일 갑작스러운 우박 피해를 본 충주와 제천 지역 농가를 현장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2일 충북농협에 따르며 전날 오후부터 지역별로 산발적인 우박이 내리면서 충주와 제천 과수 및 밭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규모는 농가 50곳, 60㏊ 정도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이날 충주 동량면·산척면과 제천 백운면 일대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지원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총괄본부장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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