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전국사격대회서 금 3·은 3·동 1 '메달 수확'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청 사격부는 '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7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청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청주시청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장하림은 50m 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유진은 10m 무빙타겟 정상 종목에서 금메달, 혼합 종목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송채원·전채이·조은영·염다은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청 사격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계기로 2021년 시작한 이 대회는 올해 전국 426개 팀, 317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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