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선정…맞춤 교육 추진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수료생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주대 산학협력단은 사업 운영부터 성과 확산과 후속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관리해 참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업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참여 소상공인을 3개 반으로 나눠 모집하고 AI활용 기본 역량 강화,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스마트스토어 개설·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디지털 판로 확대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이 담긴 공고문은 청주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홈페이지와 소상공인24, 청주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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