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상시 소통 창구 운영

지역사회 안전 문제 등 경찰과 함께 고민

충주경찰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캠페인(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청소년과 상시 대화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충주경찰서는 전날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을 위촉해 청소년들의 치안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상시 소통 창구의 필요성을 제안했고, 충주경찰서는 즉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대화방을 만들었다.

치안정책자문단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학교폭력이나 청소년 비행, 지역사회 안전 문제 등을 바라보고 개선점 등을 경찰과 함께 고민하게 된다.

자문단은 학교폭력·사이버도박·피싱범죄 예방 캠페인, 우범지역 합동 순찰, 경찰 업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 자문단원으로 선발된 최예지 학생은 "다양한 예방 활동에 참여하면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경찰서는 2020년부터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